11/10/2019 당신은 나의 사역의 보람이고 기쁨이고 면류관입니다

“하나님앞에살아가면서‘나의사역의보람이고, 기쁨이고, 면류관이라’고말할수있는한사람이여러분에게있습니까? 그런사람이여러분에게한사람은있어야하는것아닙니까?”그러면서저를생각해보았습니다. “나에게는그런사람이몇사람이나있지” 감사하게저에게도그런사람들이있습니다. 어디를가서도, 누구에게라도당당하게‘나의사역의보람이고, 기쁨이고, 면류관이라’고자랑할수있는사람들이저에게있는것입니다. 그들은저를통하여주님께서만들어놓으신주님의제자들이며, 저와함께오랫동안여러가지희생을같이치루며교회를섬겨온은혜공동체교회목자목녀님들입니다.


그런분들을향한저의기대는하나입니다. 그것은끝까지나의사역의보람이고, 기쁨이고, 면류관으로남아있어주는것입니다. 지금까지도그랬지만죽고사는문제가아니면저의뜻을따라주는것입니다. 저의뜻에순종해주는것입니다. 그래서지금까지그랬던것처럼어디를가서도, 주님앞에까지가서도내가자랑할만한사람이되어주는것입니다. 그렇지않고, 평소에는따르는것같다가결정적일때불순종한다면너무속상할것같습니다. 너무마음아플것같습니다.


최근에어떤목사님이이런말을하셨습니다. “목회자들은가장가깝고절대그럴것이라고꿈도꾸지않았던사람들에게배신을당한다. 그래서항상조심해야한다.” 그리고보니주위목사님들가운데그런경험을한분들이많습니다. 제가아는목사님의경우는자신이키운가장사랑했던제자를장로로세웠는데이사람이교회에큰상처를남기고떠났습니다. 그이야기를들으면서나에게는그런일이없을것이라고생각은하지만장담하기는어려울것입니다. 다만그렇지않기를기도할뿐입니다.


누군가에게자랑할만한사람이된다는것은행복한일입니다. 특별히자녀는부모에게, 그리고직원은사장에게, 목원은목자에게그런사람이되어야하고, 목자목녀들은담임목사에게그런사람이되어야합니다. 그리고그런사람이되었다면끝까지그런사람이되도록해야합니다. 그것은자신을그자리에까지세워준은혜를보답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천안아산제자교회심영춘목사컬럼에서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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