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2019 감 사

하나님, 웬일이시래요. 요즘 우리 교회에 폭죽처럼 터져대는 기도 응답에 정신을 못 차릴 지경입니다.직장 문제로 기도했더니 순식간에 해결되고 돈 좀 부족하다고 기도했더니 뚝 떨어 뜨려 주시고 아파서 기도했더니 멀쩡하게 해주시고 속썩이는 사람 사랑하게 해 달랬더니 사랑하게 해 주시고… 그 외에도 기도한 이것저것들이 쉴새없이 이루어 지는 것을 보면서 기절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보통 기도하고 기다리는 기간이 있는 것인데 요즘에는 며칠, 아니 즉시 들어 주시는 기도도 많네요. 아하,감사절이네요. 주셔서 받은 그 많은 것들 하지 말래도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가 많이 나오네요. 그 많은 기적 같은 해결도 감사하지만 더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 곁에 늘 계셔 주셨다는 것입니다.

어쩔뻔했대요. 그 힘든 삶의 굴곡 지날 때 하나님 옆에 않계셨으면. 어쩔뻔 했대요. 힘 빠져 넘어질 때 하나님 옆에 않계셨으면 어쩔뻔 했대요. 주체할 수 없는 눈물 흐를 때 하나님 옆에 않계셨으면 거칠고 못됐고 허물 많은 저희들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그저 순백의 감사로 감사절을 맞습니다. (강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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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우리는 베이비 박스의 이종락 목사님을 통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종락 목사님의 메세지가 파워풀할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한가지 였습니다. 그렇게 실제로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기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녀가 이미 1명이 있었지만 4명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한 번에 자녀로 다 받아드린다는 것을 결코 쉽지 않은

태어나자 마자 불가피하게 엄마와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는 아기들…….. 누가 이들을 돌보아 줄 것인가? 누구의 잘못이냐를 따지기 전에 어떻게 살릴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될것이다. 이 생각을 먼저 하신분이 계시다 바로 오늘 오신 이종락목사님이시다 그분을 처음 만난것은 1997년 한국에서 였다 저는 그때 부목사였고 그 분은 그때 집사님이셨다 항상 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