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020 라면 데이!

한자매님이점심을사준다고해서함께식사를했습니다. 식사하며평신도세미나섬긴것을나눴습니다. 사는집이좁지만두분을민박으로섬긴것입니다. 묻더랍니다. "힘들지않느냐?" "힘들지만보람있어요." 민박한두분에게가정교회를한마디로정의해주었답니다. "가정교회는밥이다." 이자매님은교회나온지얼마안되었습니다.

이자매님은처음목장에참석했을때, 돌아오면서그만나가야겠다고생각했답니다. 그런데그후에머리에가장많이떠오른것은밥입니다. 밥이생각이나서다음목장에도나가고, 그다음목장에도나가고... 지금은목장과교회안에서섬기는사람이되었습니다. 그리고가정교회가아니면자기는변화되지않았을것이라고, 가정교회를만나많이변했다는말을해주었습니다.


"가정교회는밥이다." 맞습니다. 가정교회는밥입니다. 교회는가족이기때문에밥을같이먹어야합니다. 식구는밥을같이먹는사람입니다. 교회는가족처럼지내는곳이아니라가족입니다. 영원한가족입니다.

가족은무슨음식을먹든지편안하게먹습니다. "여보, 밥이없네. 그냥라면끓여먹지." 이게가족입니다. 저는우리목장들도이랬으면좋겠습니다. 무슨음식이든편게먹을수있는관계입니다. 목녀가바쁘다보면음식준비를못할수도있습니다. 그때라면끓여먹자고하는것입니다. 목녀도라면을끓여먹자고할수있어야하고, 목원들도라면을끓여먹자고할수있어야합니다. 가족이기때문입니다.


라면-Day! 우리모든목장이라면먹는날을가져봅시다. 라면은누구나끓일수있으니까목원이라면을사와서직접끓여서먹어도좋겠지요. 라면-Day! 기대됩니다

(박창환목사님칼럼에서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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