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베이비 박스의 이종락 목사님을 통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종락 목사님의 메세지가 파워풀할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한가지 였습니다. 그렇게 실제로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기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녀가 이미 1명이 있었지만 4명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한 번에 자녀로 다 받아드린다는 것을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하여 받아드렸더니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셨다는 것이죠


저는 지금도 구름위를 겉고 있는 것같습니다. 성령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하는것 같으면 그 즉시로 순종해 보았습니다. 그 첫번째는 베이비박스 미국지부를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지만 그냥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이종락목사님께 비추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실은 저보고 그일을 좀 해달라고 하고싶었는데 부담이 될까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말씀을 드리니까 깜짝놀라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다고 하면서 기쁨으로 한국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일을 해본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일을 부탁을 드리면 순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순종하는 그 순간부터 또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 지역에 청년 연합집회를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강사를 누구로 하나요? 했더니 2년동안 북한 감옥에 계셨던 임현수 목사님이었습니다. 저는 이분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연락처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순종하고 페이스북으로 임목사님께 친구초청을 했더니 바로 수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년연합집회에 강사로 오실수 있냐고 여쭈어보니 9월 이후에 초청해주면 가겠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단 하루 많에 일어난 일입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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