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019 목장모임은 돌아가면서 모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까지는 섬김의 본을 보여주기 위해 주로 목자님 댁에서 모였지만, 앞으로는 돌아가면서 목장모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목원들이 기계적으로 돌아가면서 모여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원하는 목원이 있으면 좋겠지만 정 없으면 목자님 댁에서 모이시면 됩니다.

목장모임을 각 가정별로 돌아가면서 했으면 하는 이유는...


1.초대교회도 가정에서 모일 때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모였기 때문입니다.

‘...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행2:46-47.)


2.목자가 지치는 것을 예방해 주기 위해서 입니다. 매 주 음식을 대접하는 목자님도 계신데 매 주 마다 음식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목자가 지치면 목장은 자동적으로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장식구들이 목자가 지치는 것을 예방해 주어야 합니다.


3.목장식구들이 섬김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섬길 때 기쁨이 있고, 섬길 때 사모함도 생기고, 섬길 때 변화도 나타납니다. 받기만 하는 신앙은 만년 영적 어린아이로 머물게 됩니다. 섬기다보면 목자님의 어려움도 깨닫게 되고, 섬기면서 주님의 마음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집에서 목장식구를 섬기다보면 목장식구들이 한가족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목장모임을 돌아가면서 하고자 하는 것은 이 축복을 경험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우리 교회 대부분의 목자님은 본인 집에서 계속 모여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VIP를 제외하고, 도저히 내 집에서 모일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정을 오픈하셔서 우리 집에서도 찬양과 기도소리가 울려 퍼지는 은혜를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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