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2019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

지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휴스톤 서울교회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111명의 목회자 선교사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제가 참석한 소그룹은 앞으로 이민교회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하였습니다. 제가 발표한 내용은 우리 은혜공동체 예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우리교회는 한 달에 두 주는 영어권과 한어권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한 달에 두 주는 따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니까 다들 놀라들 하였습니다. 몇 주 전에PCA 교단 목사님이 우리 교회가 영어권과 한어권이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하는 말이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교회들을 방문했지만 이런 교회는 처음 봤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영어권과 한어권이 이렇게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몇 주 전에PCA영어권 목사님들이 리사 전도사님를 불러서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우리 은혜공동체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와 같이 한 달에 두 번씩 한어권과 영어권이 같이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물론 영어권에서 한어권과 같이 예배드리는 것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또한 한어권에서도 영어권과 같이

예배드리는 것을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힘들어도 좀 참고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한류열풍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분들이 많이 생겨서 외국분들을 모시고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영어권과 한어권이 예배를 같이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같은spirit(생각)을 가지려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신약교회를 회복하려는 분명한 목적을 우리 영어권과 한어권이 같이 가지고 영원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데 존재목적이 있습니다.힘들지만 영어권과 한어권이 같이 모델이 될 만한 교회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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